베트남의 밤문화 및 남자전용 문화등의 발달로 ‘한인전용’이 아닌
‘로컬문화’를 즐기기 위해 찐로컬을 소개합니다.

베트남 호치민을 처음 오신분 또는 1년 미만된 생활력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부분이 문화적 차이와 언어적 차이로 많이들 힘들어 하실텐데요.그런 상황에서 문득 바라는 작은 한가지는 "한국에서 처럼 편안하게 원하는 서비스를 내돈 내산 한다면"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 해보신 적 많으실 겁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 중 마사지 및 이발소 가라오케 등도 물론 편안하고 좋은점이 있습니다.하지만 한인 업주들 의 마음과는 반대로 일부 직원들의 잘못된 일처리로 불쾌한 기분이 들기도 하셨을 텐데요, 어디나 그렇듯 일부 몰지각한 현지 직원들의 성의 없는 태도와 서비스로 인해 기분 좋아야 하는 여행이 다소 민망해지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한국 사장님들의 진심어리고 세심한 배려로 기분이 풀리기도 하는데요, 그런 와중에 호치민 로컬은 어떨까 라고 궁금증이 일어나는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더나은 외모와 좀더 과감한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과 서비스에 대한 호기심도 충족되어야 할텐데요.

하지만 막상 망설여 지는것은 무엇보다 언어의 장벽과 그리고 해꼬지 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어느 정도 내포되어 있어서 가서 경험 해보고 싶지만 선뜻 나서기 힘들고 포기 하는 분들도 계시기에, 그런 분들을 위해 내상 없고 서비스 화끈하고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는 찐 로컬을 소개 해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찐로-찐 로컬문화 탐방"를 오픈하게 되었으며,내상없이 호치민을 100% 즐기기 위한 여러분의 계획에 찐로는 가이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